제가 평소에 작은 모자들은 잘 안어울리는 동그란 얼굴형을 가지고 있는데 1962 볼캡은 안감의 박음질이랑 이마에 닿는 부분도 부드러워서 만족스러워요!그리고 둘레도 넉넉하고 챙도 아치가 너무 굴곡지지 않아서 가볍게 휘뚜루마뚜루 착용하기에도 멋스럽게 쓰기에도 너무너무너무 좋아요ㅜㅜ지인들도 보자마자 너 이 모자는 잘어울린다고 짱 괜찮다고 하더라구요!레브드이든 어쩌면 좋아요 제 취향과 너무 데슷흐니,,,서윗한 사장님까지,,, 스릉합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