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번 봄까지는 그냥 .. 목 늘어난 맨투맨에 후리 ~ 한 수면바지 입고 잤거든요 ?!? 이번 가을 부터는 저도 귀여운 곰돌이 모셔왔답니다 (ง˙∇˙)ว ᰔ 너무 귀여워요 일단 ㅜㅜ 그리고 재질이 좋다는 얘기가 많아서 입어봤더니 진짜 쫀쫀하다는 말이 뭔지 알것 같아요 ㅜㅜ보통 잠옷 입었을때 빳빳한 옷들이 좀 있어서 부스럭 부스럭 소리나고 그랬는데 입어보니 … 왠걸 걍 보들보들 겨울에 찰떡인거 있져 ..?저는 추위를 진짜 잘 타서 6월 초중반 까지는 긴 옷에다 약하게 전기장판 틀고 자는데 … 곰돌이랑 같이 오래 잘 지낼 수 있을것 같애요 ,, ᰔ 깔별로 다 사고 싶은 마음이 너무 가득가득이예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