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동안 입어보고 쓰는 후기입니다! 드디어 후기를 쓰네요!처음에 제품 받자마자 재질이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어요! 인생 처음으로 사는 잠옷인데 다들 이래서 잠옷 따로 사는구나 싶은 편안함이었습니다..✨ 잠옷은 맨몸에 직접 닿는거라 다른 어떤옷보다도 재질이 좋아야 한다는 신념이 있었는데 정말 보드랍고 따갑거나 튀어나온 실밥이 하나도 없어서 깜짝 놀랐어요! 무엇보다도 마감이 정말 깔끔해서 진짜 만족했답니다!! 일주일동안 피케베어 잠옷을 입고 자본 결과.. “수면시간이 늘었습니다”… 물론 제가 잠이 많아서 그런 점도 있겠지만 수면의 질이 올라간 것 같은 기분이에요! 정말 부드러워서 눕자마자 얼마 안되어 일찍 잠드는데 그 덕분인지 아침에 일어나서 개운한 느낌을 자주 받아서 정말 놀랐어요 잠옷에 정말 욕심이 하나도 없었는데 한번 장만하니까 이번에 새로 나온 코지베어 잠옷도 탐이나기 시작해서 큰일났어요 ㅋㅋㅋㅠㅠ 이 아이도 언젠가 제가 훔쳐오겠습니㉰. (제값주고 사겠다는 말입니㉰) 재질과 기능성을 중요시해 쇼핑몰에서 옷을 잘 안사는 편이었는데 처음으로 구매한 제품이 너~무 만족스러워서 렙든은 앞으로 믿고 살 것 같아요! 쇼핑몰 후기도 사실 처음 써본답니다.. 💘 저에게도 최애 쇼핑몰이 생긴것 같은 기분이라 너무 좋아요 ㅎㅅㅎ 썩는 택배 봉투에 넣어주신 사장님 마음도 진짜 감동이었습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뵐게요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